방한단·방일단 참가경험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모든 문항)

2023.12.28 ニュース青少年交流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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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기금에서는 주요 사업인 청소년교류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힌트를 얻을 목적으로 과거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결과의 개요만을 설명한 페이지는【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사개요

조사목적：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일한문화교류기금의 주요 사업인 청소년교류사업(JENESYS 프로그램)을 향후 보다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참고로 한다.

조사방법：인터넷 조사(호스팅)
조사지역：일본·한국

대상자 조건：2013년도～2022년도에 실시한 방한단(일본⇒한국방문)·방일단(한국⇒일본방문) 참가자 중,
　【일본】(방한단 참가자)　참가 당시 대학생으로 현재 전자메일로 연락이 가능한 분（479명）
　【한국】(방일단 참가자)　참가 당시 대학생 및 고등학생으로 현재 전자메일로연락이 가능한 분（2,588名）　※일본어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조사 실시

회수율: 【일본】114명（24％）　【한국】768명（30％）

조사기간: 2023년 9월 1일（금）- 2023년 9월 30일（토）
조사기관: 주식회사 intage 리서치　https://www.intage.co.jp/

그래프 보는 방법
1) 복수응답의 설문문항은 기본적으로 전체 응답수가 많은 순서로 정렬하여 게재한다.
2) 그래프에서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1% 미만 등의 숫자는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하 이미지 부분을 클릭하시면 확대되어 표시됩니다.

・Q1～5　응답자 속성
【일본】응답자의 69%가 남성. 20대가 86%. 일본 거주가 94%.
【한국】응답자의 63%가 남성. 20대가 75%. 한국 거주가 91%.

・Q6　현재 직업(학업)이나 일상생활에서 방문국과의 관련
「귀하의 현재 직업(학업)이나 일상생활은 【한국】과(【일본】과) 관련이 있습니까?」
일상생활에서는 일본에서 60% 이상, 한국에서 70% 이상이 방문국과 관련있음.
일상생활에서 ‘매우 관련이 있다’가 양국 모두 4명 중 1명 이상.

・Q7　방문국과의 관련에서 【방한단・방일단】참가의 영향
（현재 직업(학업)이나 일상생활에서 【한국】과(【일본】과) 관련이 있는 경우）
【한국】과(【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방한단・방일단】 참가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습니까?
방문국과 관련이 있는 사람 중 직업·일상생활 모두 방한단(방일단) 참가가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에서는 80% 전후, 한국에서는 90% 전후가 ‘영향이 있다’고 응답.

・Q8　【방한단・방일단】참가 후 실천하고 있는 것
【방한단・방일단】 참가 후, 귀하는 아래 항목을 어느 정도 실천하고 있습니까?
※방문국(방문지) 재방문은 '여러 번/한 번/한 번도 없다', 커뮤니케이션이나 정보수집 및 발신은 '자주/ 가끔/한 번도 없다' 중 가장 알맞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방문국(방문지) 재방문은 양국 모두 60% 이상, 그 당시 프로그램 참가 때 만난 사람과의 교류는 70% 이상. 단원끼리 교류는 80% 이상. 방문국에 관한 정보 발신는 한국이 일본보다 높게 나타났다.

・Q9　참가한 【방한단・방일단】의 프로그램과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정
（1）귀하가 참가한 【방한단・방일단】에는 어떠한 일정이 있었습니까?
（2）또한, 참가했던 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선택하십시오.
가장 인상 깊었던 일정은 ‘홈스테이(민박)’ (일본 40% 이상, 한국 60%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시찰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학교 방문’이 뒤를 이었다.

・Q10　【방한단・방일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자유응답)
참가한 【방한단・방일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에 대해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응답하십시오. (200자 이내)　※「Q9 (2)」에서 선택한 것에 대한 설명)

・Q11　방문국에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지인
귀하는 【한국】에(【일본】에) 현재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나 지인이 어느 정도 있습니까? 유학 중이거나 일본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친구나 지인이라도 상관없습니다.(복수 선택 가능. 단, 「조금 있다」「많이 있다」를 동시 선택 불가)
양국 모두 방한단(방일단) 참가를 계기로 한 친구가 ‘조금’ 있다 40%, ‘많이’ 있다 20% 이상. 참가를 계기로 만난 친구만 있는 사람이 절반 정도로 나타났다.

・Q12　방문국과 관련하여【방한단・방일단】참가를 계기로 새롭게 경험한 것(선택한 것)
【한국】과(【일본】과) 관련하여 【방한단】(【방일단】) 참가를 계기로 새롭게 경험한 것(선택한 것)이 있습니까? (해당되는 것을 모두 선택하십시오)
양국 모두 ‘(방문국의)문화를 즐기게 되었다’가 60% 이상으로 가장 많은 이유로 꼽혔다. 일본에서는 ‘이전보다 더 (정보를)알아보게 되었다’가, 한국에서는 ‘여행으로 다시 방문했다’가 뒤를 이었다. ‘적극적인 교류’, ‘한일관계의 논의’, ‘어학의 학습’도 30% 정도로 나타났다.

・Q13　【방한단・방일단】참가 후 심경 변화
【방한단・방일단】에 참가한 뒤,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습니까?
양국 모두 90% 이상이 방문국이나 그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친밀하게 느껴졌다고 응답. 문화교류에 대한 관심도 90% 이상에 이르렀으며 참가경험이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일본 70%, 한국 60%에 달했다.

・Q14　【방한단・방일단】프로그램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제안(자유응답)
귀하가 참가한 【방한단・방일단】에서 “이런 것을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응답해 주십시오.

・Q15　고등학생·대학생에 대한【방한단・방일단】추천도
귀하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방한단・방일단】을 다른 사람(현재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얼마나 추천하고 싶으십니까?
양국 모두 ‘추천하고 싶다’가 90% 이상.

・Q16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안(자유응답)
【방한단・방일단】 참가를 통해 한일 양국민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기 위해 어떤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Q17　【방한단・방일단】「동창생 활동」참여 의향
일한문화교류기금에서는【방한단・방일단】 참가 경험자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창 모임(친목회)과 동창 모임에 의한 JENESYS 프로그램 지원 활동, '한일 차세대 회의'(양국의 공통 과제를 토론하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귀하는 【방한단・방일단】 동창생으로서 앞으로도【방한단・방일단】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의향이 있습니까?
동창생으로서 앞으로도 방한단(방일단) 활동에 관여할 의향은 양국 모두 80% 이상.

・Q18　【방한단・방일단】 동창생으로서 일한문화교류기금에 기대하는 것(자유응답)
프로그램의 동창생으로서 일한문화교류기금에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부담 없이 기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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